박보미 결혼, 축구선수 박요한과 오늘 결혼식 올려

배우 박보미가 안양FC 소속 축구선수 박요한과 부부가 됩니다.

박보미와 박요한은 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죠.

 

 

당시 박보미는 박요한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개그 코드도 잘 맞는다. 제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함께하면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박보미는 결혼 후 활동 계획에 대해 “오빠(박요한)가 끼가 넘치는 사람이다. 부부 예능 섭외가 들어온다면 오빠와 출연할 의향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2017년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이후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박요한은 금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1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신생 구단인 광주FC의 유니폼을 입은 축구선수 입니다. 2013년부터 충주 험멜과 경찰청 무궁화 체육단에서 활약했습니다. 2019년 수원FC에 입단한 박요한은 올해 여름 FC안양으로 임대이적했습니다.

 

(Last updated on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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