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임소식 » 신작 모바일 게임 평가 (2020년 6월 3째주)

신작 모바일 게임 평가 (2020년 6월 3째주)

지난주에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 게임으로는 그랑삼국과 스톤에이지가 출시됐고, 라그나로크오리진의 2차 CBT가 진행됐습니다. 기대작으로 꼽혀온 타이틀인 만큼 그 결과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출시 이후 첫번 째 주말을 넘긴 이 게임들의 성적표는 어떨까요?

 

예상대로 였습니다.

유주게임즈의 그랑삼국과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월드가 각각 구글 매출 11위와 12위를 나란히 기록했구요. 이달 초 출시된 피파모바일까지 합치면 사이좋게 10, 11, 12위를 기록 중입니다.

 

그랑삼국 구글 플레이 아이콘 이미지

유주게임즈의 그랑삼국은 국내 사용자들의 평점도 나쁘지 않습니다.중국 삼국지 게임의 단점을 보완한 버전이고, 극악 확률의 3N게임에 비해서는 혜자 게임이라는 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톤에이지월드 구글 플레이 아이콘 이미지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월드는 이와는 반대. 기대감이 크지 않았던 타이틀입니다. 중국 등 해외에서 먼저 출시됐지만 쪽박이었었죠. 또한 국내 출시 이후에도 채팅창의 대화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유저의 연령대가 낮아서, 매출의 연결 고리가 약하다는 평이 존재했습니다. 공룡이 나오면 저연련층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스톤에이지 월드는 첫 번째 주말을 넘기면서 뚝심 있게 매출 순위를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연령층이 많이 즐겨주고, 핵과금러들이 이끌어준다면 스테디셀러 게임 진입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라그나로크오리진 구글 플레이 아이콘 이미지

출시 후 매출 1위를 예고했던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2차 CBT도 지난 주 진행됐습니다. 정식 출시가 아닌 CBT인데도 불구하고 구글 무료 25위까지 올랐습니다. 사용자들의 평가도 대체적으로 좋다는 반응입니다.

유저들의 평을 들어보니 “너무 할 것이 많고 공부도 해야 해서 좀 더 단순했으면 좋겠다. 잠시 추억에 젖어 재미있게 했다”, “아, 또 하고 싶다. CBT가 너무 짧다. 도적 마저 키우고 싶다”, “과금 유도가 아예 없지는 안겠지만 3N보다는 적을 것 같다”, “그래픽, 타격감 다 좋다. 2001년을 생각하며 어질기사 다시 한 번 해볼까 생각 중” 등의 다양한 평가가 나왔습니다.

 

블로그 내 모든 글과 사진 및 영상은 저작권 보호를 받는 게시물 입니다. 내용을 링크 및 인용 할 때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마지막으로 수정된 날짜: 2020-06-22)

비슷한 주제의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