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기대작 ‘미르4’ 출시일 11월 25일 정식 서비스

[게임소식 팁릴레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스타 2020’을 통해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미르4》의 정식 출시일이 오는 11월 25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르4는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가 개발한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언리엘엔진4 기반 높은 수준의 동양 K판타지 그래픽 연출성과 이용자 간 대립 전투를 극대화한 필드프리루팅, 인공지능(AI) 금난전권으로 운영되는 거래소 등이 차별화 재미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18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미르4 의 사전 예약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개발 총괄을 맡은 성정국 위메이드넥스트 PD와 이장현 위메이드 사업마케팅실장이 참석해 미르4에 대한 세부 특징에 대한 질의응답을 맡았습니다.

 

질의응답 내용

미르4 지스타 2020 이미지_1 미르4 지스타 2020 이미지_2

먼저 미르4 비공개테스트(CBT)의 성과가 공개됐습니다. 회사 측이 공개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테스터 중 80%가 정식 오픈시 미르4를 플레이하고 친구나 지인에게 추천한다고 응답했으며 70%의 이용자가 테스트 기간 중 미르4에 재방문습니다. 이장현 실장은 “CBT 마지막날 정식 오픈을 위한 충분히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테스트 이후 개선될 요소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회사 측은 “각 캐릭터별 스킬 재사용 시간이 길다는 의견을 반영, 이를 줄여 보다 경쾌하게 전투를 즐길 수 있게 조절했다. 또한 보스의 스킬 패턴을 다양화해 보다 박진감넘치는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전했습니다.

 

미르4 공식모델 흑룡 이병헌

 

성정국 PD는 “누구나 꾸준히 플레이하면 최고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장비 교환 시스템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장현 실장 역시 “물약에 지출되는 비용이 크다는 의견을 감안해, 관련 구매 비용을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MORPG 장르의 핵심 요소인 거래소 시스템도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미르4는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부정 거래를 탐지하는 ‘금난전권’ 시스템이 도입된 점이 특징입니다. 금난전권은 시장경제를 혼란스럽게 하는 불건전 거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요소로, 자기 스스로 기준을 설정, 부정 거래를 탐지하게 된됩니다. 다만 최종 적인 판단은 운영팀이 확인해 제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힘의 논리로 아이템을 강탈할 수 있는 ‘프리루팅’ 시스템도 미르4만의 차별화 요소입니다. 여타 MMORPG들이 몬스터 사냥에 성공하면 공정하게 아이템을 배분받는 반면 미르4에서는 PvP(이용자간 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며 승리한 이용자가 해당 보상을 습득하는 방식이다.

이장현 실장은 “미르4는 수많은 수정과 개선을 거쳐 완성한 MMORPG”라며 “미르4는 전문가와 초보, 청년과 장년, 과금과 무과금 이용자 모두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미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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