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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배틀로얄 CBT 만족도 높았다?

신작 슈팅게임 ‘포트리스 배틀로얄’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CBT는 정식 출시 전 게임의 완성도와 안정성, 게임 내 핵심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CBT가 진행되는 동안 사용자들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탱크 밸런싱과 게임 시스템에 주목했고,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배틀로얄 모드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포트리스 배틀로얄 리얼대난투 캐논 이미지

 

한 사용자는 “추억 생각에 설치했다가 밤샜다. 정식 오픈도 아닌데, 잠도 못 자고 너무 많이 한 거 같다”고 하자 다른 사용자는 “너무 빠질까봐 걱정”이라며 게임의 중독성을 걱정할 정도였다는 후문입니다.

호평의 가장 큰 요인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실시간 배틀로얄 모드’ 때문입니다. 턴제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맵을 이동하며 적들을 향해 대포를 쏟아 부으면서 끝까지 생존하는 배틀로얄 방식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할만했다’는 반응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과금성에 대한 부분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정식 버전에서 과금 유도가 높아보여도, 딱히 과금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는 예상 때문입니다. 퀘스트로 꾸준히 쉽게 골드를 모을 수 있었기 때문에 과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 CBT 결과에 대한 데이터와 사용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게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짧게 플레이 해본 소감은 좀 조잡하다는 생각인데요. 일단 게이지로 쏘는게 아니라, 그냥 터치 형식으로 발사하는게 제일 별로였습니다.

약간 앵그리버드가 생각나는데,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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