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Home » 유용한정보 » 건강 » 손 저릴때 의심해 볼만한 질환과 증상 7가지

손 저릴때 의심해 볼만한 질환과 증상 7가지

손 저릴때 환자는 단순한 혈액 순환 장애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면서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손저림 원인을 찾지 못하고 방치하면 실제로 손저림을 일으킨 질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손 저릴때는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손 저릴때 의심해 볼만한 질환과 증상 7가지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계속 스크롤하여 확인해보세요.

손 저릴때 질환과 증상 7가지

손 저릴때 의심해 볼만한 질환, 증상 7가지

1. 수근관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증후군으로 손가락이나 손바닥의 저림과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의 말초신경 중 하나인 정중신경이 팔목을 가로로 잇는 횡수근인대(가로손목인대)에 눌리며 발생한다.

  • 중년 여성에 흔하며, 외상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건염, 임산부, 당뇨병 등인 경우에 유발되기도 한다.
  • 갑자기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발병한다.
  • 손바닥 쪽에만 증상이 있고 새끼 손가락이나 손등에는 증상이 없다.
  • 한 손만 심하게 저릴 수도 있지만 양손에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더 흔하다.
  • 운전도중이나 높은 곳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
  • 야간에 특히 잠을 잘 때 증상이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 저림증 때문에 잠자다 말고 깨어나서 손을 주무르거나 털게 된다.
  • 진행되면 엄지두덩이 근육이 위축되어 납작해지면서 원숭이 손처럼 된다.
  • 엄지 손가락 기능 장애로 젓가락질이 서툴러지고 물건을 잘 떨어뜨린다.
  • 증상은 항상 손에서만 나타난다.

 

2. 뇌졸중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고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손발저림은 서서히 발병한다. 뇌졸중은 주로 몸의 한쪽에만 일어나며, 손바닥과 손등 양쪽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뇌졸중에서는 손저림 단독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며 언어장애나 반신 마비를 동반할 수 있다.

  • 손저림증이 갑자기 나타난다.
  • 한쪽 손에서만 나타난다.
  • 손바닥과 손등 모두에 나타난다.
  • 있다가 없어지기도 한다.
  • 입술주위가 저리거나 언어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 반신마비를 동반할 수 있다.
  • 뇌졸중의 증상 중 드물게 나타난다.

 

3. 말초혈액순환장애

손발저림의 가장 대표적이고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말초신경병증인데, 말초신경병증은 팔다리를 비롯해 몸 전체에 전선줄처럼 퍼져있는 말초 신경계의 손상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상감각, 감각저하, 저림증 등의 감각 증상부터 힘이 빠지는 근육 마비까지 올 수 있다.

  • 손저림보다는 손가락통증이 더 흔한 증상이다.
  • 손 특히 손가락 끝이 차다.
  • 손가락 끝이 찬 곳에 닿으면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
  • 손의 땀 분비에 변화가 나타난다.
  • 팔목 부위의 맥박이 약하게 만져진다.
  • 실제로는 매우 드문 질병이다.

 

4. 목디스크

손 저림과 관련된 목디스크 질환은 경추 신경병증과 경추 척수병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경추 신경병증이 손 저림 증상과 더욱 밀접하다. 경추 척수병증의 경우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데 목디스크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 목의 움직임에 의해 증상이 악화된다.
  • 양쪽 손이 모두 저린 경우는 드물다.
  • 문제가 되는 디스크의 위치에 따라 감각이 이상한 부위가 다양하다.
  • 손과 팔의 근력이 약화된다.
  • 밤에 심해지는 경우는 드물다.

 

5. 팔꿈치터널증후군(주관증후군)

팔꿈치터널증후군은 주관증후군 또는 척골신경 포착병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이다. 새끼손가락과 이와 연결된 손바닥 부분에 저린감이 나타나고, 팔꿈치를 구부렸을 때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 주관증후군은 보통 통증, 저림, 동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저림과 동통은 4째나 새끼손가락에 흔하게 나타난다.

 

6. 가이욘관 증후군(척골관증후군)

척골관증후군으로도 불리는 가이욘관 증후군은 손으로 뻗어가는 척골신경이 수근관 옆에 위치한 가이욘관(척골관)을 통과할 때 압박돼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약지와 소지(새끼손가락)에 증상이 나타나며, 간혹 손바닥에도 증상이 나타난다.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특징이며, 증상이 오래될 경우 운동신경과 근육에 영향을 미쳐 손가락이 갈고리 모양으로 굽어지기도 한다. 싸이클을 타는 것과 같이 오랜 시간 손바닥을 누르는 자세 등 압박의 영향이 가장 크다. 그 외 골절이나 과도한 사용, 갑작스런 체중증가, 임신, 류마티스 관절염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주로 약지와 새끼 손가락, 손바닥에 증상이 있다.
  •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특징이다.
  • 증상이 오래될 경우, 운동신경과 근육에 영향을 미쳐 손가락이 갈고리 모양으로 굽어지기도 한다.

 

7. 흉곽출구증후군

흉곽출구는 해부학적으로 제1늑골, 쇄골, 견갑골, 경추 및 흉추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이 공간을 지나가는 신경이나 혈관이 여러 원인에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임상 증상들을 흉곽출구증후군이라고 한다. 목통증, 팔저림, 손저림, 손가락 이상감 등을 동반해 목디스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 어깨, 목, 견갑부, 팔의 깊은 부위 통증이 있다.
  • 엄지 손가락 뿌리부위 근육이 얇아진다.
  • 팔, 손가락의 감각이상, 감각 둔화(주로 4째와 5째 손가락과 팔의 내측에 흔히 나타난다.)
  • 손을 잡는 악력이 약화된다.

 

손저림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랜 시간 손을 사용한다면 1시간에 5분씩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손저림을 예방하는 방법

  1. 먼저 팔을 정면으로 뻗은 상태에서 손목을 아래로 꺾어 반대 손으로 손등을 잡고 꺾은 방향으로 5초간 당겨준다.
  2. 이후 손목을 위로 꺾어 같은 방법으로 3회씩 진행한다.
  3. 그런 다음 주먹을 쥐었다 펴면서 동시에 팔꿈치를 굽혔다 폈다 10회 반복한다.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서 드는 동작은 손에 무리를 일으킬 수 있어 여러 사람과 함께 들거나 무게를 줄여 나눠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 사용 후에는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손목 부위에 10~15분간 40도 정도의 온찜질을 해주는 게 좋다.

이 문서는 2022년 05월 02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