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활 필수 스킬인 라스트샷에 대한 정보 입니다.
리니지2M에서 가장 많은 인원의 클래스를 뽑자면 활 클래스일 것입니다. 점점 플레이 시간이 많아질수록 아데나가 쌓이게 될텐데요. 이 아데나를 이용해서 활 클래스를 막강한 사냥 캐릭터로 만들어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바로 활 영웅 스킬 라스트샷 입니다.
라스트샷 (활 영웅 스킬)
기본정보
고급 스킬 상인에게서 구할 수 있는 영웅 스킬들 중 가장 성능이 좋습니다. 활 클래스를 키우는 분들에게 필수 스킬로 평가 받고있습니다.
구입 가격은 27,000,000 아데나로 결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대략적으로 계산해 본다면 시간당 300,000 아데나정도 모이는 사냥터에서 하루 15시간씩 플레이 한다고 가정해보면 6일 동안 모아야 하는 금액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스킬 이기에 활 클래스 필수 스킬로 꼽힐만한 스킬인것 같습니다.
명중과 데미지 상승 수치
HP가 낮을 수록 증가하는 스킬이지만, 리니지2M의 경우에 물약 자동 사용 설정을 통해 %단위로 HP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데미지 상승폭을 보시면 왜 필수 스킬인지에 대한 해답이 나옵니다.
- HP 100% ~ 66% : 원거리 데미지 +3 / 원거리 명중 +3
- HP 66% ~ 33% : 원거리 데미지 +6 / 원거리 명중 +5
- HP 33% ~ 0% : 원거리 데미지 +10 / 원거리 명중 +10
흔한 말로 33% 이하 딸피(?)일때 무려 데미지, 명중 +10씩 증가하는데요.
일단 박혀야 데미지가 들어가는 리니지2M 특성 상, 특히 명중 +10 이게 어느 정도 수치인지는 리니지2M을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사서 플레이 하는게 무조건 이득인 스킬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