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라라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클릭카드 코인을 조금씩 주는데, 이거를 모아서 클릭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진행도에 따라서 클릭카드 슬롯이 최대 9칸까지 개방됩니다.
초반에는 낮은 등급 카드의 등장 확률이 높고, 클릭카드 슬롯이 하나씩 오픈 되면서 점점 상위 카드의 등장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오늘도우라라 팁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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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우라라 – 캐릭터 육성 포인트 4가지
- 오늘도 우라라 – 전사 스킬트리 종합 가이드
- 오늘도 우라라 – 직업별 클릭카드 구성
우라라 클릭카드 추천
전사 클릭카드 효과
격투가 클릭카드 효과
샤먼, 드루이드 클릭카드 효과
힐러(샤먼,드루이드)의 경우 둘 중에 플레이스타일에 맞게 세팅 하시면 됩니다.
마법사, 주술사, 사냥꾼 클릭카드 효과
아귀 6장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날개 3장, 해변 2장으로 데미지를 챙겨줍니다. 셋중 하나로 세팅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도적 클릭카드 효과
도적은 전방에서 탱커와 같이 데미지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귀 6장 + 날카로운 발톱 3장으로 생명력에 좀더 투자해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딜러 클릭카드로 구성해도 무방합니다.
효율적인 클릭카드 구입 방법
클릭카드 등급별 카드 등장 확률
클릭카드 슬롯이 모두 열었을 때, 등급별 카드 등장 확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 – 24%
- 고급 – 27%
- 희귀 – 30%
- 영웅 – 16%
- 전설 – 3%
초반에는 일반등급의 카드 확률이 80%가 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초반에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는 과감히 높은 등급의 카드를 버리고 일반 등급부터 순차적으로 카드를 완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카드의 총 장수는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일반등급 카드의 종류는 14개이고 내가 필요로 하는 카드의 종류가 1개라고 가정하면 각 카드별로 총량은 9개이고 전체 일반 카드의 개수는 126개가 됩니다.
만약 여기서 필요한 카드를 8개 보유한 상태라면 나머지 118개의 카드 중 1개의 필요 카드를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수치로 표시는 되지 않지만 한 종류의 카드를 보유 할수록 그 카드의 등장 확률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초반부터 전설, 영웅 등급의 카드가 떴다고 해서 무작정 사서 모은다면 3성 카드 한장을 만들기도 힘들게 됩니다. 8개의 보관함으로, 다 열리지도 않은 칸의 카드 9개를 보이는데로 집어서 등급을 올리기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장씩 차례대로 맞추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초반에 일반등급의 카드를 만들 때는 무작정 카드를 사서 모으는 것보다 다른 불필요한 카드를 구매해서 일반등급 카드의 전체 총 양을 줄여주는 게 좋습니다. 보관함의 남은 공간을 계산해서 본인이 필요한 카드 외에 같은 등급의 카드를 모조리 구매해 줍니다. 되팔때 가격 손해가 없으니 안심하시고 보관함을 꽉꽉 채워서 사용해줍니다. 초반에는 초반에 잘 뜨는 필요 카드를 우선적으로 3성 완성에 집중해 줍니다.
위의 운영법으로 필요카드를 등급순으로 완성해 나가시면 됩니다.
아마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등급은 일반, 고급 등급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초반 높은 확률과 총량을 인지한 운영법으로 일반, 고급 등급의 카드를 먼저 빠르게 3성을 완성 시킨다면 이후로 버리는 카드도 적을 것이고 매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영웅, 전설 등급의 카드는 클릭카드 슬롯이 4~5칸 정도 열렸을 때 꾸준히 모으는 걸 추천 합니다. 이 방법대로 미련하게 3성 완성할 때까지 보관함 꽉꽉 채워서 다음 등급 카드를 전부 버리는 바보는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