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어탁수 미어청연 뜻 – 觀於濁水 迷於淸淵
⭕ 관어탁수 미어청연 (觀於濁水 迷於淸淵) 흐린 물을 보느라고 맑은 못을 잊는다. 풀이 악한 일에...
⭕ 관어탁수 미어청연 (觀於濁水 迷於淸淵) 흐린 물을 보느라고 맑은 못을 잊는다. 풀이 악한 일에...
⭕ 구태수투유지위안약자필위 (苟怠隋偸儒之爲安若者必危) 게으르고 편안하려고만 하면 반드시 위험하게 된다. 풀이 생산은 하지 않고 소비만...
⭕ 관정지수 필류우지 (灌頂之水 必流于趾) 정수리에 부은 물은 발뒤꿈치까지 흐른다. 풀이 웃사람이 한 일은...
⭕ 관태어환성 (官怠於宦成) 관리는 승급될수록 태만해지고 잘못만 저지르게 된다. 풀이 관리 생활을 오래하여 능숙하게...
⭕ 관항지수 필류하지 (灌項之水 必流下趾) 이마에 분 물은 발뒤꿈치에 흐른다. 풀이 웃사람이 하는 일은...
⭕ 괄불본마택출 (刮佛本麻澤出)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풀이 점잖은 사람도 그 이면을 들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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